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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조증
요즈음 피부건조로 인한 건조성피부염이 많습니다.
사우나나 목욕후 충분한 보습을 하지않은 경우 오히려 목욕을 한 후에(때밀은 경우는 더함) 더 가려워 피부를 박박 긁어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는 surface lipid film이란 피부보호막이 있는데
건조한 경우는 이 보호막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건조는 봄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젊은 나이보다는 40대이후 중년 내지 노년기에 더하며
아토피 체질이라도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꺼칠꺼칠한 피부로 변한 것을 알면서도
한낮 일할때는 못느끼다가 저녁에 집에 와 저녁식사후 TV를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득득 긁게 됩니다.
대부분은 다리나 옆구리를 긁게 되지만 점점 범위가 늘어나 나중에는 온몸을 긁게 되지요.
한 부위를 오래 긁게 되면 그주위가 피부가 두터워져서
소나무처럼 오돌도돌한 피부태선화가 되기도 합니다.그런 경우를 만성 단순 태선이라고 하는 병명을 붙이기도 합니다.
건조성피부염도 일종의 자극성피부염입니다.
알레르기 물질이 있는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대조되는 병명이지요.
피부염이 진물까지나면 습진이라고도 하고요.
암튼 건조성피부염은 일단 피부과를 들러 심해진 피부염치료를 하고 건조하지않게 가습기를 틀거나 꼭 목욕후 피부보습제(바디로숀도 좋지만 상태가 악화된때는 시중의 바디로숀에 포함된향료등 자극제에의해 증상 악화도 가능하므로 피부과에서 피부보습제를 구입하여 사용하는게 좋습니다.)로 피부의 보습에 신경을 쓰는 보조적인 처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피부건조를 막아 겨울철 피부건강을 유지합시다~~
  • 작성일
  •   :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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