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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살이란?

 

튼살은 갑자기 살이 쪄서 살이 피부 밖으로 비집고 나온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의학적으로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피부 진피층(안팎 두 겹으로 된 피부의 안쪽)의 콜라겐이 변성된 것입니다.피부의 결합조직을 형성하는 주요 성분. 즉, 콜라겐과 함께 피부 세포의 탄력 조직을 형성하는 단백질은 엘라스틴인데, 피부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찢어지면서 살이 트는 것입니다.
튼살을 팽창선조라고도 하며 생리적 또는 병리적 요인에 의한 체내 부신피질호르몬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피부의 신장이 2차적인 역할을 합니다

 

● 튼살의 원인

 

‘팽창선조'라고 하는 피부질환의 하나인 튼살을 자세히 살펴보면 살이 약간 움푹 들어간 상태로 선이 죽죽 그어진 것 같은 모양을 보이는데 맨 처음에는 붉은 빛을 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흰색으로 바뀌고 표면도 맨질 맨질해 집니다.임신, 갑작스런 체중 증가나 체중 감소, 갑작스럽게 키가 크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적인 원인은 이러한 생리적, 혹은 외부적 요인 때문에 체내에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되는 것입니다.

외부적 요인의 대표적인 예로는 피부의 탄력섬유를 빠져나가게 하는 결핵,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때,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를 남용했을 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즉, 갑자기 체내에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되면 진피 내의 콜라겐 섬유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파괴되는데 이것이 바로 튼살이 생기는 직접적인 원인이며, 그 외에 피부가 늘어나는 자체도 2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살이 찔 때 피부가 팽창되는 것을 그 밑에 있는 진피가 따라가지 못해 살이 트는 것은 아닙니다. 이 튼살 부위를 일부 떼어내서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보면 피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 섬유는 현저히 감소되어 있고 탄력섬유도 변형되어 있으며 피부 표피층은 얇아져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생긴 튼살 자국은 완전하게 없애기 어려우므로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 갑작스런 체중 증가
  • 호르몬의 작용
  • 스테로이드 제제의 남용
  • 전신성 질환 - 결핵, 당뇨

 

● 튼살의 종류

 

사춘기 튼살

튼살 중에는 가장 많은 형태가 임신시에 하복부에 발생하는 걸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사춘기에 발생하는 다리와 사타구니의 튼살이 흔하며, 미용상 가장 큰 문제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튼살이 유발되는 요인으로 갑작스런 체중증가, 비만 등이 있습니다. 또, 특별한 이유없이 9~13세의 소아에서 튼살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튼살

임신 중에는 배와 허벅지, 엉덩이 등에 살이 찌면서 피부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살이 트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의학용어로 팽창선조라 하는 튼살은 임신이나 사춘기에 호르몬의 변화로 체내에서 갑작스레 증가한 부신피질호르몬의 영향으로, 진피 내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과 탄력에 관여하는 조직인 엘라스틴이 과도히 분리되면서 겉으로 보기에까지 피부가 갈라진 모양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남성보다는 특히 여성의 연약한 피부에 잘 생기며, 조직이 비교적 유연하고 표피조직이 얇은 유방, 배, 종아리, 사타구니, 겨드랑이, 엉덩이 등의 부위에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튼살

요즘 다이어트 열풍으로 인해 살을 빼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살만 빼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 늘어진 피부를 다시 탱탱하게 만들어야하고 살이 쪄서 터진 살들을 다시 매끄럽게 원상복귀 시켜야 합니다.
특히 남성들은 늘 피부관리를 하는 여성과는 달리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미 튼살이 자리를 잡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튼살은 종아리나 허벅지, 아랫배 등의 부위에 살이 약간 움푹 들어간 상태로 선이 죽죽 그어진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 튼살의 예방

 

생활속의 튼살 예방법

  • 체중 조절에 신경을 쓴다
  • 꼭 끼는 속옷은 피한다
  • 마사지를 생활화한다
  • 샤워 후엔 마사지를 해준다.
  • 튼살 예방 제품을 이용한다

튼살 예방 케어

  • 전문 스크럽 제품이나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스크럽제로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을 꼼꼼 하게 제거한다.
  • 보디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하면서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고 유연성을 강화한다.
  •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팀타월을 해주거나 오일을 바른 뒤 랩을 감아둔다.
  • 보이는 부분에 살이 튼 경우는 컨실러나 펜슬 타입의 스틱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손가락 으로 톡톡 두드리듯 펴 주면 감쪽같이 커버할 수 있다.

튼살 예방을 위한 마사지

  • 튼살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갑자기 키가 크는 성장기의 청소년이 나, 살이 찌는 임산부의 경우 미리 튼살 방지 크림을 골고루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 튼살 크림을 바른 다음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바깥쪽을 향해 여러 번 문지른다.
    아랫배는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살을 잡았다가 탁 놓는 것을 반복한다.
  • 허벅지와 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위쪽을 향해 올라온다.
  • 허벅지는 양손바닥을 번갈아 가면서 아래에서 위로 힘있게 쓸어 올려준다.
  • 다리가 부으면 주무르면서 마사지를 해주거나 몸보다 높은 곳에 올려 혈액 순환을 촉진 한다.

 

 

● 튼살의 치료

 

튼살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치료시기의 선택으로서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기단계에서는 초기에 비해 치료가 어려우므로 초기 단계에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주 없는 것처럼은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튼살은 그 동안은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는데 최근 미국의 한 의사에 의해 치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튼살이 있는 사람에게 레이저로 다른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하게도 튼살이 호전되는 것을 발견하게 됐고 이를 확인한 의사는 튼살 치료 연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합니다.

튼살의 치료는 붉은 색깔을 띠는 초기에는 약물요법만으로도 다소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튼살 부위가 흰색을 띨때는 약물치료가 불가능합니다.

  • 어펌레이저 치료
  • 미세박피 재생 레이저
  • 약물 요법 (비타민A)
  • 튼살관리 - 크리스탈필링, 피부재생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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