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증은 피부 혈관이 수축 확장 기능을 상실하고 늘 확장되어 있는 증상입니다. 피부의 온도 조절 능력이 없어지고 피부에 영양공급도 제대로 하지 못해 피부가 점점 얇아지고 푸석푸석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증상은 연고의 무분별한 남용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어 광노화가 온 경우, 오랫동안 여드름이나 알러지 피부염을 반복해 앓아 온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체질적으로 주사(딸기코)가 있는 경우, 폐경기, 추위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동상을 입은 경우 등에도 발생할 수 있고 선천적으로 피부가 희고 진피의 두께가 얇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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