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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위 피부질환
찬바람이 불고 추워지면 입술이 건조해서 입술이 트는 것은 누구나 경험합니다.
유난히 자주 발생하는 체질도 있습니다.
입술주위 피부질환으로 가장 흔한 것은 입술이 트는 자극성피부염입니다. 건조하고 찬바람에 의해 잘 발생되고 심하지 않으면 립그로스를 자주 바르는 것 만으로도 호전되나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치료를 요합니다. 간혹 잘 치료되지 않는 입술주위피부질환이 칸디다에 의한 이차 진균감염으로 판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로 어린 아이들이 많은데 성인들도 종종 발견됩니다.
그외에,피곤하면 입술주위에 수포가 생기는 단순포진도 있습니다.초발시 치료를 게을리했을 경우에 재발성단순포진으로 변하여
바이러스가 피부속에 잠재해있다가 피곤할 때마다 재발되는 고질병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포진의 경우 입주위에 생기는 경우를 type 1,성기주위에 생기는 경우를 type 2라고 합니다.
type 2의 여성의경우 자궁암 발생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단순포진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입은 매일 먹어야 사는 인간으로서는 소중한 장기중 하나입니다.
특히 입술은 건강상태를 나타내므로 항시 건강한 관리가 필료합니다.
  • 작성일
  •   :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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