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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진과 단순 포진
피곤해서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단순포진이란 것은 일반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일로 날밤을 새거나 무리하게 안하던 등산을 다녀온 후 아니면 여성의 경우 심한 생리통후에 입주위에 소수포가 몇개 발생하는 질환인데 처음에 발생했을 때 피부과에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잘 받지 않으면 치료를 안해도 저절로 좋아지다가 나중에 피곤한 일이 생기면 재발성단순포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재발성 단순포진의 경우는 물집이 사라진 뒤에도 바이러스가 죽지않고 피부속에 잠재해 있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단순포진과는 다르게 대상포진이라는 피부질환도 요즘 흔히 보게 됩니다. 단순포진처럼 물집이 한군데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쪽 몸에 신경분포를 따라 띠를 이루어 포도송이 같은 물집이 여러개가 생기면서 꾹꾹 찌르는 듯한 통증을 수반합니다.
수포성 빌진 이전에 먼저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어 다른 병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고 나중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상포진은 역시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생깁니다. 그래서 피로한 일반사람뿐 아니라 암환자 체력저하환자등에 잘 생깁니다.
이것 역시 1주이내에 강력한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피부과에서 신경의 변성을 막는 치료를 적절히 받지 않으면 피부물집성 병변은 흉을 남기던 안남기던 소실돼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후 신경통으로 고생을 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늦지않게 피부과를 들르도록 합시다
  • 작성일
  •   :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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