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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모반의 정의

 

오타 모반은 피부 표면에 있어야 할 멜라닌 세포가 3차 신경이 지배하는 눈 주위, 광대뼈, 그리고 드물게 턱 부위 의 얼굴진피(眞皮)세포에 이상 침착된 병적 상태입니다. 출현 시기는 출생, 사춘기, 성인에 따라 각기 나타납니다.

출생시부터 나타난 진한 푸른 갈색 반점은 여성의 경우 월경이 시작되는 사춘기에 들어서면 점차 색깔이 진해지고 발생 부위도 넓어집니다. 드물게 눈 안의 흰자위 부위에도 푸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춘기 이후 처음 나타나는 오타 모반은 연한 갈색의 색조를 띱니다. 눈 주위보다는 대개 뺨 등에 많으며, 눈안에 푸른 반점을 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30대 전후에 발생하는 오타 모반은 흔히 후천성 오타 모반(ABNOM)이라고도 불리며, 이는 양측성으로 발생되며 흔히 기미와 혼동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마, 뺨에 대칭으로 발생됩니다.

오타 모반은 일반적으로 여자 500명에 한사람의 비율로 나타나며, 대개 얼굴 한쪽에 생기나, 오타 모반 환자 가운데 10%정도에서 양측으로 발생됩니다. 그러나 성인에서 나타나는 후 천성 오타 모반을 포함하면 양측성의 빈도는 더 높아집니다.

 

● 오타모반의 치료

 

치료 방법은 진피내의 멜라닌 세포를 없애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과거에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냉동 요법,피부이식법, 박피술등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치료하였으나,

최근 개발된 Q-스위치 형태의 레이저 치료 방법은 놀랄만한 치료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Q-스위치 레이저가 개발되기전 오타 모반의 치료율은 겨우 70%정도였으나, 지금은거의 100% 치료할 수 있으며, ABNOM 치료 역시 가능합니다.

치료 방법은 1-2개월 간격으로 5∼7회 레이저 시술하는 것이 국제적인 치료 관례이며,3회 치료 후부터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치료후 딱지가 떨어지고 나서 자주 발라 주면 색소침착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대개 완치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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